음 투하트에서 나오는 세리오가 아닙니다
제가 말할려고 하는 세리오는 바로 이겁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은 바로 파일 전송 프로그램 입니다
상대방 컴퓨터의 아이피로 접속해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것인데
이게 상당히 편리합니다
속도도 꽤 잘나오고 끊어져도 이어받기가 되서 편합니다
제가 세리오를 쓰게 된 이유가
예전엔 MSN의 파일전송이 상당히 안좋았습니다
(지금은 꽤 좋아진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사용을 안해서..)
속된말로 참 드럽고 아니꼽고 구리구리했던게 MSN의 파일전송이었는데
(속도는 느리고 파일전송도중 끊기면 첨부터 다시 전송해야 하고 짜증 대박)
그래서 지니의 파일전송 프로그램을 사용했는데.. 그것또한 짜증나긴 마찮가지
그러다가 우연찮게 한 지인의 소개로 세리오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참 편리하더군요 용량도 1메가가 안되고.. 달랑 프로그램 파일 하나면 모든게 끝
지금도 지인들에게 파일을 전송할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파일 전송 받을때는 세리오를 씁니다
머 각자 자신만의 파일전송 프로그램이 있을테니
세리오를 쓰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다만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
라는것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특별한 파일전송 프로그램이 없으신분은 한번 사용해보시는것도...(퍼억!)
현재 코믹스로는 5권까지 나와있고 애니메이션은 13화 완결된 작품입니다
우연하게 책방에서 알게 되었는데
만화책을 뒤적거리다가 표지가 마음에 들어 책장을 넘겼더니
왠 꼬맹이 아가씨가 나오더니 마구마구 총을 난사하며 다 큰 어른들의 몸에
바람구멍을 내는 모습이 처음 부분을 차지하더군요..
먼가 특이하다는 생각에 딱 한권만 빌려서 집에와서 읽어보았습니다
단순한 총잡이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만화인줄 알았는데
조금은 복잡한 내용이더군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조금 어둡지만 잔잔하면서 굉장히 정적이다 라고 느꼈습니다
흔히 이런류의 만화나 애니를 "느와르풍"이다 라고 하는데
전 느와르를 안봐서 이런분위기가 느와르풍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꽤 독특한 설정과 분위기로 저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1권을 다 읽은 저는 바로 책방으로 달려가서 5권까지 싹 빌렸지요
(맨위 왼쪽부터 트리에라 안젤리카 헨리에타 리코리스 크라에스 순)코믹스를 5권까지 다 읽은 저는 건슬링거걸로 검색을 하다가
이 코믹스가 애니로 나왔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클럽박스를 뒤져서
애니메이션을 전부 다운 받았습니다
전부 13화로 구성되어있고 코믹스에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만들었지만
내용은 조금씩 틀리더군요(너무 당연한 것일까)
그리고 코믹스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엘자 드 시카"의 이야기를
애니에선 중점적으로 다뤘다는것이 틀립니다
애니메이션도 개인적으론 코믹스의 분위기를 잘 살려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13화로 완결이 난것이 제게는 너무나 안타까웠다는..
그러고보니 저는 굉장히 재미있게 본 작품이긴 하지만
최근 급박한 전개와 화려한 액션씬 그리고 할렘물 등등에 익숙해져있는
많은 사람들에겐 그다지 흥미를 끌만한 작품은 아니군요(으쓱)
카타리나 토르멜 그녀는 NPC 입니다
NONE PLAYER CHARACTER 로서 제가 플레이하는 ORPG팀의
마스터가 만들어낸
"가공인물" 입니다.
그러나 이 가공세계의 인물은 저에게 아주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기도 합니다
아마 제가 여태까지 살면서 제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장본인일겁니다
제가 좋아했던 NPC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은영전의 얀웬리 라던가 아니면 카르발키아 대전기의 아사한 그리고
피아케롯이라는 게임에 나온 카쿠라자카 준 등등 많이 있지만
아마 제가 이정도로 애정을 쏟았던 엔피씨는 드물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엔피씨가 ORPG 플레이 도중 죽었을 때 한 2~3일 밥도 제대로 못먹었습니다
마치 아는 지인이 죽었을때처럼 말이죠
"건담" 이라는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케릭터중 "샤아 아즈나블" 이라는 케릭터가 있습니다
"아무로"와 더불어서 꽤 유명한 케릭터이고 많은 사랑을 받은 케릭터인데
그 케릭터가 죽었을때(제가 건담을 잘 안봐서 모르겠지만 역습의 샤아에서 죽는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같이 자살했던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고 내심 비웃었습니다
고작 애니메이션 케릭터때문에 자살을 하느냐 라고 비웃었는데..
지금은 그 사람의 심정이 아주 조금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참 재미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가상세계의 인간이 현세계의 인간에
이리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것이 말이죠
아마 이런 절 이해 못하시는 분들도 많겠습니다만.. 머 그걸 굳이 탓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우타와레루모노 에 나오는 케릭터 쿠야)위의 사진은 마스터가 만든 두명의 엔피씨(마리안 토르멜 그리고 카타리나 토르멜)의
모델이 된 케릭터 라고 합니다
제가 무지 소중하게 여겼던 카타리나 토르멜은 마리안 토르멜의 카케무사로서
마리안 토르멜 대신 사망합니다
(사실 그때 전 마리안과 카타리나가 동일인물로 알고 있었습니다)
머 암튼 그당시 엄청난 충격으로 인해 잠시 오알피지를 접고 뛰쳐나갈정도의
쇼크였으니..(먼산)
그러고보니 현재 제가 좋아하는 엔피씨들의 순위권은
전부 저의 ORPG마스터가 만든 케릭터들이 차지하고 있군요
1위. 카타리나 토르멜 (ORPG 엔피씨중 한명)
2위. 마리안 토르멜 (ORPG 엔피씨중 한명)
3위. 사이러스 자작 (ORPG 엔피씨중 한명)
4위. 아사 한 (카르발키아 대전기에 나오는 주인공)
5위. 매트 (ORPG 엔피씨중 한명)
6위. 세이버 (페이트 스테이 엔 나이트에 나오는 히로인중 한명)
7위. 얀 웬리
8위. 카쿠라자카 준 (피아케롯에 나오는 히로인중 한명)
9위. 시크 (카르발키아 대전기에 나오는 여주인공)
10위.줄리아 (ORPG 엔피씨중 한명)
10위권안에 전부 5명이 포함되어 있고.. 그중 4명이 순위권이군요..
우리 마스터는 역시 케릭터의 연금술사 입니다..
다음엔 우리 오알피지 마스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알만한 사람(?) 들은 다 아는 타입문의 작품인 페이트 스테이 엔 나이트이다
나로 하여금 몇시간씩 헤어나지 못하게 만든 마력의 작품..
엄청난 텍스트 량을 자랑한다..
(루트 하나깨는데 쉬지않고 읽어도 10시간은 걸리더라..)
(보라색 머리가 마토우 사쿠라 빨간옷의 아가씨가 토오사카 린
그리고 밑의 금발의 아가씨가 세이버)월희때도 느꼈던 것이지만 타입문의 텍스트량은 어마어마하다..
성우가 없어서 아쉽지만.
..어쩌면 저 방대한 텍스트량에 성우를 다 쓸려면...
...CD 한 두장가지곤 택도없....(..............)
그나저나.. FateCD는 전부 3장인데..
성우도 안쓰면서 먼 시디를 이리 먹는지..;;
배경음에 이미지..텍스트로 딱 2장이면 될것을(투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