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지름.맛터에게 배턴을 이어받아서 한번 써봅니다.. 라고해도
지름은 저랑 별로 관계없는 단어 ㄱ-...
* 룰 설명 *
1. '최초로 구입한'에는 '내 용돈을 모아서', '내가 돈벌어서' 등의 전제가 붙습니다.
2. 무뚝뚝하게 '뭐 샀어'만 적지 마시고, 구입시기와 에피소드 등도 첨가되면 아주 재밌을 겁니다.
3. 릴레이 이어가실 다섯 분들을 잊지 말고 지목해주세요.
1) 최초로 구입한 카세트 테입 혹은 CD는?카세트 테이프라.. 아마 유영진 2집이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이름이 저랑 비슷하기도 하고(먼산) 아마 그때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가요제를 했었는데
그때 유영진의 두번째 이별을 부른 학생이 있었는데 그때 그 학생의 노래실력에 너무 반해서
두번째 이별을 듣고 싶은 생각에 처음으로 질렀습니다
그당시에 테이프가 꽤 비쌋었는데.. 사고서 제가 만족했던 몇 안돼는..테이프
2) 최초로 구입한 비디오 테이프 혹은 DVD는?....없습니다.. 절대 없습니다
왜냐면.. 이것들은 너무 비싸거든요.. 후후 --;;
지금도 DVD는 절대 구입할 엄두가 안납니다.;;;
플스 시디 살돈도 없어서 간당 간당..
3) 최초로 구입한 게임은?아마 쿠키샵 1편으로 기억됩니다.. 제가 제일 처음 돈주고 산 게임이지요
(사실 돈주고 산 게임이 몇개 안돼기도 합니다만..;; )
그당시 데모판으로 조금 플레이해보고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요리만드는거에
푹 빠져버려서 바로 구매를 해버렸지요
무려 1만 5천원이나 주고...
제게 있어선 커다란 데미지였습니다..
지금 그 작품은 친구네집 창고에서 잘 썩고 있을겁니다(먼산)
4) 최초로 구입한 책은?기독교 관련 서적 만화책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름은 전~혀 기억이 안나는군요 ;ㅅ;
그걸 사서 버스에서 읽으면서 즐거워했던 기억은 있는데
정작 중요한 책 제목이..(먼산)
4컷만화로 이루어져있었음
고등학교당시 엄청나게 신앙심이 투철했던 제게 있어서
정말 귀중했던 책이었죠
지금은 어디있는지...--;;;;;
5) 최초로 구입한 티켓은?콘서트? 기타 등등등등등..
영화를 제외한 티켓은 전혀 없습니다
왜냐면 비.싸.거.든.요..
사실 영화도 몇편 본거 없습니다(으쓱)..
제일 처음 구입한 영화티켓은.. 기억이 안나는군요..
아마 "간첩리철진" 이 아닐까 싶습니다 -_-;
3시간만에 박살났던 데이트 당시 본 영화라서..훗..
문화생활과 거리가 먼 인간이라고 친구들에게 많이 구박좀 당했죠 핫핫..-ㅁ-;;
6) 릴레이를 이어가실 분들은?..제가 아는 지인이 몇분 안돼는고로..
아는 사람들 선에서..
-그나마 제 포스트에 많이 들리시는
아이리스님~ 한번 지름의 결과를 공개해보시는것이?
-플스 시디 달라고 보채시는
카알님 함 해보세요 ㅋ
-
피님~ 귀차니즘에 시달리지 말고 함 해보시길 후후
지인이 적다는것도 어떤의미에선 꽤 괴로운 일이군요 핫핫